
1982년
빈번한 불심검문을 비꼰 소재로 KBS 개그 콘테스트 동상 입상
이후
영구,팽귄,파리,칙칙이 등 다양한 종류의 바보들을 연기
그런 '바보'를 세종대왕, 이순신 다음 가는 우상으로 뽑는 당시 어린이들 당대 최정상 코미디언에 오른 영구 '심형래'
영화 영구와 땡칠이는 당시 관객동원 2백만명의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코 묻은 돈을 노린 조악하고 유치한 영화라는 공공연한 조롱
1993년 영화사 '영구아트무비' 설립
세계적인 SF영화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던게 그의 꿈
그 꿈의 첫번째 주인공은 공룡
하지만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만들어진 미국 공룡에 참패하였고
극장을 내 주지 않아 구민회관과 예식장을 전전해야 했다.
결과는
제작비 24억 원
수익금 1억 원
4년 연속 연예인 고액 납세자 1위였던
정상의 코미디언은
밤무대를 뛰어 간신히 직원들 월급을 챙겨준다.
"그냥 웃기면서 돈 벌고 남은 인생 편안하고 안정되게 사는게 어때?"
그러나 그는 직원들과 500원 씩 걷어 끓인 라면을 먹으며 다짐했다.
"나는 한다. 꼭 할 것이다."
1998년 300만달러에 팔린
그의 후속작 용가리
완성 전부터 시작된 여론의 대대적인 관심
하지만 완성도에 대한 언론의 혹평
수익 분배 문제로 미국 배급사와 소송
국내 투자자들과의 마찰
영화 제작자 심형래는 점점 더 사람들로 부터 멀어진다...
그리고 2005년 3월 인터넷 신문 기자가 그를 찾아 온다.
기자 : 보통사람들이 보면 무모하다고 하거나 바보 같다고 생각하거나...
심형래 :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죠.
기자 : 그런 동력은 어디서 나옵니까?
심형래 : 우리나라 사람들은 안 된다는 생각이 굉장히 박혀 있어요. 한국사람은 안된다...
기자 : 본인은 어떻게 극복하신 거예요?
심형래 : 저는 바보니까. 하는 거예요. 영구닌까 하는거지
2007년 바보 심형래의 SF영화 디워가 8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불멸의 꿈...
삶에 대한 열정...
포기 하지 않는 남자...
영화 디워의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심형래 감독
그 많은 어려움속에 지치고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내고 지금의 결과를 가져온 심형래 감독에게 "누가뭐라 해도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훗날 사람들이 심형래를 영구로 기억하기 보다는 한국 영화를 세계 속에 드 높인 영화감독으로 인정 받고 기억되길 바란다.
출처 : 기용이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gon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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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