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꿈꾸고 실행하는 자의 몫이다'
참 멋있는 말이다.

이를 위해 도움을 주는 멋진 곳이 있다.
바로 EBS-FM 『직장인 성공시대』이다.

꽉이 강력추천해서 가게 된 EBS 스튜디오.
오늘 성공특강으로 인맥관리에 대한 저술과 강의 활동을 하고 있는 양광모 소장이 연사로 나선다.

EBS 라디오 제 1스튜디오 들어가고 있는 꽉~!

사회생활을 한다면 좋건~싫건~ 얽히고 설키는 인간관계!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관계를 맺고 유지하냐에 따라 사회생활의 성패가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인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맥관리 가장 고민이 되는 것 중 하나일 것이다.
가군 역시 작년에 대인기피증이 있을 정도로
인간관계에 고민도 많았고 실망도 많이 했다.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니,
내 주위에 아무런 사람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씩 인간관계를 넓혀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다행히 우리가 들어가자마자 강연시작했다.

이런 가군에게 양광모 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님의 강연은
앞으로 어떻게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맺어야 할지에 대해 속시원하게 듣을 수 있는 자리였다. 

먼저 양광모 소장님은 명함을 많을 때는 하루에 50장, 적을 때는 10장 정도 주고 받는다. 또한 한달에 1500건 문자를 사용하는데 지인들한테 하루에 50건 정도 문자를 보낼만큼 인맥에 있어 큰 투자를 하시는 분이다. 

어떻게 인맥관리를 잘하는지 오종철 사회자가 물어보니 'DB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해주셨다. 필요할 때 정보를 검색할 수 있어야 하고, 연락을 잘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마음을 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은 가군도 무척 공감이 갔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먼저 웃어야 거울이 웃는 것처럼 인간관계도 상호성이 작용하고 있다.
그러면 양광모 소장님이 말하는 인간관계의 핵심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자. 

직장인 성공시대 진행자 오종철님, 오늘의 연사 양광모 소장님

인맥관리 제대로 알고하자  

감독이 좋은 영화를 찍기 위해서는 먼저 투자금을 유치해야 한다. 그렇고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일류 영화배우를 섭외해야 한다. 
이처럼 우리 인생도 '한편의 영화'라고 말할 수 있다.

영화감독이 일류 영화배우를 섭외하는 것처럼 내 인생에 출연한 영화배우를 섭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나와 동반자 역할을 할 영화배우를 찾는 것이 인맥관리라고 말하셨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있어
인맥은 우리 몸의 66%를 차지하고 있는 물과 같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셈이다.

어느 유명한 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평생 3,500명 정도 중요하게 알고 지낸다"고 한다.
인맥은 비즈니스에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3500명의 조연배우에게 내 인생에 출연해 달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말은 참 가슴에 와닿았다.
내 인생을 살아가면서 조연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는다고 생각하며,
설레이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한다.
무명감독이 좋은 배우를 섭외하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듯이 좋은 인맥을 만들려면 직접 찾아다녀야 한다.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인맥관리를 가장 잘 안하는 3가지 유형은 주부, 공무원, 대기업 직장인이라고 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인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는 점이다.

양광모 소장님이 저술한 '당신만의 인맥' , 책 선물과 싸인까지 받았다.


좋은 인맥을 만드는 5가지 "품" 

인맥의 핵심 1. 인품

인맥관리하는데 있어 선물하는 것이 최고로 좋다.
양광모 소장님이 책을 저술한 뒤, 지인들에게 책을 보내드린다고
주소 좀 보내달라고 문자로 보내면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답장이 온다고 한다. 

첫번째는 행복전도사 최윤희작가의 답신 내용으로 "제가 사볼께요.정말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이런 유형은 받으려고 하기보다는 베푸는 사람이다. 

두번째는 용해원 시인으로 "축하합니다. 책을 보내주면 제 책도 보내드릴께요"
바로 자신이 무언가를 받으면 보답하려고 하는 유형이다.

세번째로는 95%정도 사람으로 주소만 보내거나 여기에다 "감사합니다" 정도 첨부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책 받는 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사람이다.

마지막은 답신없는 사람으로 무관심하거나 무시하는 것에 해당된다.

이처럼 4가지 유형을 통해 우리는 대인관계의 유형에도 적용가능하다.
이를 통해 자신의 인품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대인관계가 몇번인지 생각하고,
첫번째나 두번째처럼 베풀거나 보답하려고 하는 유형으로 바꿔야 하는 것이다. 

양광모 소장님 강연 시작~! 

인맥의 핵심 2. 머리품

인맥관리를 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한다.
어떻게 좋은 인맥, 좋은 관계를 형성할 것인지 항상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언제까지 몇명의 인맥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1년에 50명의 새로운 인맥을 만들겠다고 결심을 한다면
일주일에 1명꼴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이렇게 5년동안 250명 정도 인맥을 만들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 

두번째 하루에 몇사람들에게 연락을 주고 받을지 정하고 실천해야 한다.
하루에 최소한 30명씩 연락을 주고 받겠다.

좋은 인맥을 만들고 싶다면 휴대폰에 무조건 1,000명을 저장하라. 친한 사람만 등록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친하지 않는 사람도 무조건 등록하라. 그렇게 되려면 아주 많은 사람을 만나야 된다. 그리고 휴대폰에 저장한 사람과는 꾸준하게 연락을 주고 받아야 하는 것이다.

3개월, 6개월이 지났는데도 친해지지 않는다고 성급하게 끊지 말고, 평생의 인맥으로 생각하고 관계를 유지해나가라. 그것이 인맥관리의 첫걸음이다.

열심히 메모하는 꽉의 다이어리

인맥의 핵심 3. 발품

내가 좋은 인맥을 만나기 위해서는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
만약 자신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3가지를 가지고 싶다고 양광모 소장님은 말한다.
바로 축지법, 독심술, 둔감술이다.

발품에도 6가지 유형이 있는데, 이는 사회에서 만남의 유형을 말한다.
필연적 만남, 우연적 만남, 의도적 만남, 계획적 만남, 확장적 만남, 선택점 만남이다.
결국 좋은 인맥을 만나는 방법도 모두 이 6가지 만남의 유형에 해당된다.

등잔 밑부터 챙기고 좋은 인맥을 찾아 다닐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소개나 추천을 받고 취미나 관심분야를 다양하게 넓힌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인맥관리는 무엇보다 발품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이다.  

효율적인 인맥관리를 위해서는 5가지 품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인맥의 핵심 4. 손품

손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자신이 자주 연락해야 한다.
특히 휴대폰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라면 휴대폰을 그룹별 카테고리를 만들 필요가 있다.
그룹별로 인맥을 나눠 관리하는 것이다.
새로 만남 사람은 새인맥, 1맥, 2맥...이런 식으로 나눠 꾸준히 연락하는 것이다.

인맥관리에서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인맥관리는 확률게임이다. 좋은 인맥을 만들려면 무조건 많이 만나야 한다.
강조하건대 아주, 아주 많이 만나야 한다. 인생을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정말 좋은 관계로 남는 사람은 몇명 되지 않는다. 고등학교 친구들도 10명이 남지 않고, 대학생 친구도 5명이 남지 않고, 단체나 모임에 가입하여 활동해도 인맥으로 남는 사람은 불과 몇사람뿐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을 만나도 정말 나와 통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이다. 따라서 좋은 인맥을 만들려면 무조건 많이 만나야 하는 것이다. 

인맥관리는 산삼이 아니라 인삼이다.
좋은 인맥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처음 만난 사람끼리도 서로 친해지려면 마음 속 벽을 허물고, 문을 열고, 공감하고, 친숙해지고, 신뢰감을 갖게 되는 여러 단계와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빨리빨리' 풍조는 인간관계를 맺는데도 똑같아서 우리는 너무 성급하게 인간관계를 맺으려고 한다. 그러나 인간관계는 산삼이 아니라 인삼이다. 5~6년 땀과 노력이 첨가되어야 좋은 인맥이 형성되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성급하다. 2~3개월만 되면 연락이 두절되고, 6개월이 지나면 99% 연락이 끊긴다.
인맥은 주식의 단기투자가 아니라 장기 투자로 접근해야만 얻어지는 것이다.

가군의 다이어리. 가군도 열심히 메모해서 이렇게 강연후기를 쓸수 있는 것이다. 

인맥의 핵심 5. 명품

해가 서쪽으로 뜬다 해도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 내가 먼저 좋은 인맥이 되어야 한다. 
내가 먼저 명품이 되어야 명품을 만날 수 있다.
즉 매력과 능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호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기대감이다.

나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나에게 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기대감을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미안해, 사랑해, 소중해, 감사해, 대단해, 이해해, 함께해"처럼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말을 해 줄 필요도 있다.

좋은 인맥 만드는 방법 

좋은 인맥을 만드는 방법을 세 단어로 줄이면  관심, 공감, 배려이다.
한단어로 줄이면 공감이다. 상대방에게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것, 그것이 좋은 인맥을 만드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기본좋은 원칙이다.

사람은 서로에게 관심이 있어도 공감하지 못하면 통하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공감하지 못하면서 베푸는 배려는 절실하게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오로지 공감만이 사람과 사람을 통하게 하고, 연결해주는 주파수이다.  

배려에는 돈과 물질,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 따뜻한 말 건네기 등이 있다.
좋은 인간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위에서 제시한 관심과 공감 배려를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강연끝나고 양광모 소장님 친필사인받는 꽉


생각 정리하며..
 

사실 인맥이라는 말에 대해 가군은 참 싫어한다.
왠지 사람과의 만남 속에 순수함보다 의도성을 가지고 접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하지만 인맥관리나 인간관계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Give&Take'가 아니라 'Give&Thank you' 하며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람은 평생 3,500명 정도 중요하게 만나는데, 이 사람들이 누구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고 한다. 명품과 어울리면 명품이 될 것이고, 짝퉁과 어울리며 짝퉁이 될 것이다.

양광모 소장님이 저술한 책에 헨리존스의 말이 나온다.
"현재의 내 모습과 1년 후 내 모습의 차이는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 내가 읽는 책의 수에 달려있다."

가군도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1년 후 내 모습, 평생의 내 모습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알베르 카뮈는 "우리의 생애에 마지막 저녁에 도달하면
타인을 얼마만큼 사랑했는지를 가지고 심판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 의미가 의미심장하게 들리며,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하루였다. 

오늘 이렇게 좋은 강연을 알려준 꽉한테 감사하며,
따스하게 맞이해준 EBS 직장인 특강 관계분들을 비롯한
양광모 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고 말하고 싶다.

2008. 7. 17 EBS 성공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