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광고하다'라는 책을 보다가 사례로 소개된 코카콜라 광고이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편의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
코카콜라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나서 나오는 과정을 표현한 것이다.
그 안에 일어나는 일은 결국 행복을 제조한다는 것이다.
코카콜라의 힘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정말 멋진 광고이다.
코카콜라의 힘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편의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
코카콜라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나서 나오는 과정을 표현한 것이다.
그 안에 일어나는 일은 결국 행복을 제조한다는 것이다.
코카콜라의 힘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정말 멋진 광고이다.
코카콜라의 힘
코카콜라는 1886년 약사였던 조 펨버튼이 약을 하나 만든다.
그 약은 남미 코카 잎과 서아프리카 코카 열매를 주 원료로 비밀의 7가지 향료로 만들어졌고
코카콜라의 이름으로 상표화 한다.
사실 코카콜라는 미국의 국력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매년 500억달러 광고비로 쏟아붓고 있는
20세기 가장 뛰어난 걸작품인 코카콜라.
첫해는 참 저조했다.
하루 6잔, 1년 매출이 고작 50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약제사였던 에이샤 캔들러가 제조 판매권을 사들인 뒤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는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 볼 줄 아는 사람으로
약사와 의사, 기업가로서 활동했다.
1919년 회사 조직을 설립하고 청량 음료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1940년 2차대전이 코카콜라에게는 터닝포인트를 제공한다.
당시 국방성에 코카콜라 한병 5달러로 제공하면서 크게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자만했던 코카콜라의 아성은 1970년 펩시의 도전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고객들이 전부 다 펩시를 선택하였고,
1985년에는 시장점유율의 5% 미만까지 떨어지게 된다.
그후 위기를 잘 넘겼는데,
2003년 펩시가 게토레이 157억달러 인수하면서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하지만 지금 글로벌 브랜드 1위를 달리고 있고,
80조원이 넘는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매일 10억 병의 코카콜라가 팔린다.
콜라를 생각하는 이 회사가 어떻게 지금까지 최고의 기업으로 영속할 수 있었을까.
회사의 운영 모델에 있다.
‘플랫폼 컴퍼니(Platform Company)’의 모델을 구현하여,
현지 국가에 생산을 맡기고 본사에서는 마케팅에만 주력하고 있다.
코카콜라의 힘은 광고에 있었던 것이다.
<광고, 욕망의 연금술>에서 "광고는 상품의 개념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상품의 철학을 판다"고 하였다.
즉, 코카콜라는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마케팅으로 감성을 자극하고,
북극곰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고,
하얀 수염을 가진 산타 할아버지를 우리들 기억 속에 각인시켰다.
선택과 집중, 코카콜라 슬로건
그 약은 남미 코카 잎과 서아프리카 코카 열매를 주 원료로 비밀의 7가지 향료로 만들어졌고
코카콜라의 이름으로 상표화 한다.
사실 코카콜라는 미국의 국력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매년 500억달러 광고비로 쏟아붓고 있는
20세기 가장 뛰어난 걸작품인 코카콜라.
첫해는 참 저조했다.
하루 6잔, 1년 매출이 고작 50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약제사였던 에이샤 캔들러가 제조 판매권을 사들인 뒤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는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 볼 줄 아는 사람으로
약사와 의사, 기업가로서 활동했다.
1919년 회사 조직을 설립하고 청량 음료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1940년 2차대전이 코카콜라에게는 터닝포인트를 제공한다.
당시 국방성에 코카콜라 한병 5달러로 제공하면서 크게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자만했던 코카콜라의 아성은 1970년 펩시의 도전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고객들이 전부 다 펩시를 선택하였고,
1985년에는 시장점유율의 5% 미만까지 떨어지게 된다.
그후 위기를 잘 넘겼는데,
2003년 펩시가 게토레이 157억달러 인수하면서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하지만 지금 글로벌 브랜드 1위를 달리고 있고,
80조원이 넘는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매일 10억 병의 코카콜라가 팔린다.
콜라를 생각하는 이 회사가 어떻게 지금까지 최고의 기업으로 영속할 수 있었을까.
회사의 운영 모델에 있다.
‘플랫폼 컴퍼니(Platform Company)’의 모델을 구현하여,
현지 국가에 생산을 맡기고 본사에서는 마케팅에만 주력하고 있다.
코카콜라의 힘은 광고에 있었던 것이다.
<광고, 욕망의 연금술>에서 "광고는 상품의 개념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상품의 철학을 판다"고 하였다.
즉, 코카콜라는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마케팅으로 감성을 자극하고,
북극곰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고,
하얀 수염을 가진 산타 할아버지를 우리들 기억 속에 각인시켰다.
선택과 집중, 코카콜라 슬로건
듣기만 해도 코카콜라임을 알게 해주는 코카콜라 슬로건은
1929년 “상쾌한 이 순간 (The Pause That Refreshes)”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히 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랑받는 음료가 되기 까지,
광고와 함께 제작된 슬로건이 큰 몫을 했다.
미니멀리즘.
모든 장식이나 기교, 각색을 최소화하고 본질만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결국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 절실함을 표현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 미니멀리즘의 최고봉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슬로건이다.
기업이 말하고 싶은 수많은 메시지 중에서 말하고자 핵심을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코카콜라의 광고 슬로건은 정말 짧고 기억에 오래 남으면
최고의 작품이라고 볼 수있다.
한번 감상해보자.
1886 Drink Coca-Coca 마시자 코카-콜라
1904 Delicious And Refreshing 맛좋고 상쾌한
1917 Three Million A Day 하루에 3백만 잔
1922 Thirst Know No Season. 갈증에는 계절이 없어요
1925 Six Million A Day 하루에 6백만 잔
1927 Around The Corner From Everywhere 지구 곳곳 어디서나
1929 The Pause That Refreshes 상쾌한 이순간
1932 Ice Cold Sunshine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1938 The Best Friend Thirst Ever Had 갈증의 가장 친한 친구
1939 Coca-Cola Goes Along 코카-콜라가 함께 가요
1942 The Only Thing Like Coca-Cola is Coca-Cola itself.
코카-콜라같은 것은 오직 코카-콜라밖에 없어요
1948 Where There’s Coke there’s Hospitality 코카-콜라가 있는 곳엔 따뜻함이 있어요
1949 Coca-Cola…Along the Highway to Anywhere 코카-콜라.. 어디서나 찾을 수 있어요.
1952 What You Want Is Coke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바로 코카-콜라
1956 Coca-Cola… Makes Good Things Taste Better
코카-콜라… 함께 한 다른 것들의 맛까지 훌륭하게 해줘요
1959 Be Really Refreshed 진짜 상쾌해 지세요.
1963 Things Go Better With Coke 코카-콜라와 함께 라면 문제없어요
1969 It’s The Real Thing 상쾌한 그 맛, 코카-콜라
1971 I’d Like To Buy The World A Coke 온 세상에 코카-콜라를 사주고 싶어요
1976 Coke Adds Life 즐거움을 더해주는 그 순간엔, 코카-콜라
1979 Have A Coke And A Smile 코카-콜라와 함께 웃어요
1982 Coke Is It! 코카-콜라, 그것뿐
1986 Coca-Cola … Red, White & You 코카-콜라… 빨강색, 하얀색, 그리고 당신
1990 Can’t Beat The Real Thing 무엇도 이 맛을 대신할 순 없어요
1993 Always Coca-Cola 언제나 코카-콜라
2000 Enjoy Coca-Cola 즐겨요. 코카-콜라
2003 Stop Thinking. Feel It!
2007 상쾌함을 마셔요.
필요의 시장을 넘어서
정진홍씨가 쓴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욕망 편을 보면서
정말 인상깊은 구절이 있었다.
"필요의 관점에서는 포화상태라도 욕망의 관점에 보면 시장은 항상 불포화된 블루오션이다."
정말 그렇다.
이제 집집마다 티비를 비롯해 컴퓨터, 냉장고, 세탁기 등 웬만한 것들은 다 있다.
필요는 충족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필요의 시장은 포화상태라도 욕망의 시장은 포화될 수 없다.
코카콜라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음료들 중에 하나의 탄산음료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는 피자를 먹거나 햄버거를 먹을 때 수많은 음료 중에서 코카콜라가 생각난다.
아마 처음 봤던 코카콜라 광고 행복제조공장처럼
우리는 코카콜라를 마시면서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코카콜라가 했던 일은 바로
우리의 욕망을 읽고 그 욕망을 자극한 것이다.
이제는 마음 산업시대가 도래했다고 한다.
이야기가 있는 상품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가는 것이다.
에스키모인에게 냉장고를 팔고,
벌거벗은 원주민에게 정장을 파는 시대인 것이다.
욕망을 자극해라.
그리고 마음을 유혹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명심해야 하는 말이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라는 책 읽다고,
코카콜라 광고에 매혹당해 여기까지 글을 쓰게 되었다.
결국 나도 유혹당한 셈이다.
2010. 1. 30 내 방 서재에서
1929년 “상쾌한 이 순간 (The Pause That Refreshes)”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히 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랑받는 음료가 되기 까지,
광고와 함께 제작된 슬로건이 큰 몫을 했다.
미니멀리즘.
모든 장식이나 기교, 각색을 최소화하고 본질만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결국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 절실함을 표현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 미니멀리즘의 최고봉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슬로건이다.
기업이 말하고 싶은 수많은 메시지 중에서 말하고자 핵심을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코카콜라의 광고 슬로건은 정말 짧고 기억에 오래 남으면
최고의 작품이라고 볼 수있다.
한번 감상해보자.
1886 Drink Coca-Coca 마시자 코카-콜라
1904 Delicious And Refreshing 맛좋고 상쾌한
1917 Three Million A Day 하루에 3백만 잔
1922 Thirst Know No Season. 갈증에는 계절이 없어요
1925 Six Million A Day 하루에 6백만 잔
1927 Around The Corner From Everywhere 지구 곳곳 어디서나
1929 The Pause That Refreshes 상쾌한 이순간
1932 Ice Cold Sunshine 얼음같이 차가운 햇살
1938 The Best Friend Thirst Ever Had 갈증의 가장 친한 친구
1939 Coca-Cola Goes Along 코카-콜라가 함께 가요
1942 The Only Thing Like Coca-Cola is Coca-Cola itself.
코카-콜라같은 것은 오직 코카-콜라밖에 없어요
1948 Where There’s Coke there’s Hospitality 코카-콜라가 있는 곳엔 따뜻함이 있어요
1949 Coca-Cola…Along the Highway to Anywhere 코카-콜라.. 어디서나 찾을 수 있어요.
1952 What You Want Is Coke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바로 코카-콜라
1956 Coca-Cola… Makes Good Things Taste Better
코카-콜라… 함께 한 다른 것들의 맛까지 훌륭하게 해줘요
1959 Be Really Refreshed 진짜 상쾌해 지세요.
1963 Things Go Better With Coke 코카-콜라와 함께 라면 문제없어요
1969 It’s The Real Thing 상쾌한 그 맛, 코카-콜라
1971 I’d Like To Buy The World A Coke 온 세상에 코카-콜라를 사주고 싶어요
1976 Coke Adds Life 즐거움을 더해주는 그 순간엔, 코카-콜라
1979 Have A Coke And A Smile 코카-콜라와 함께 웃어요
1982 Coke Is It! 코카-콜라, 그것뿐
1986 Coca-Cola … Red, White & You 코카-콜라… 빨강색, 하얀색, 그리고 당신
1990 Can’t Beat The Real Thing 무엇도 이 맛을 대신할 순 없어요
1993 Always Coca-Cola 언제나 코카-콜라
2000 Enjoy Coca-Cola 즐겨요. 코카-콜라
2003 Stop Thinking. Feel It!
2007 상쾌함을 마셔요.
필요의 시장을 넘어서
정진홍씨가 쓴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욕망 편을 보면서
정말 인상깊은 구절이 있었다.
"필요의 관점에서는 포화상태라도 욕망의 관점에 보면 시장은 항상 불포화된 블루오션이다."
정말 그렇다.
이제 집집마다 티비를 비롯해 컴퓨터, 냉장고, 세탁기 등 웬만한 것들은 다 있다.
필요는 충족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필요의 시장은 포화상태라도 욕망의 시장은 포화될 수 없다.
코카콜라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음료들 중에 하나의 탄산음료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는 피자를 먹거나 햄버거를 먹을 때 수많은 음료 중에서 코카콜라가 생각난다.
아마 처음 봤던 코카콜라 광고 행복제조공장처럼
우리는 코카콜라를 마시면서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코카콜라가 했던 일은 바로
우리의 욕망을 읽고 그 욕망을 자극한 것이다.
이제는 마음 산업시대가 도래했다고 한다.
이야기가 있는 상품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가는 것이다.
에스키모인에게 냉장고를 팔고,
벌거벗은 원주민에게 정장을 파는 시대인 것이다.
욕망을 자극해라.
그리고 마음을 유혹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명심해야 하는 말이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라는 책 읽다고,
코카콜라 광고에 매혹당해 여기까지 글을 쓰게 되었다.
결국 나도 유혹당한 셈이다.
2010. 1. 30 내 방 서재에서
참고자료
박웅현, 감창래,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정진홍,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이성희 교수님 국제기업전략 <코카콜라> 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