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트라넷의 m&b 시절  꿈을 키웠던 조재훈 이라고 합니다.

 

저는 공군 군수전산소에 근무했는데 그시절 인트라넷은 삶의 자양분이였습니다.

 

그때 가내훈님께서 올리신 글과 역대 mnbian들이 올리신 글들은  경영학도였던 저에게 큰 이상을 그려볼수 있게 하였답니다.

 

경영컨설팅,  CEO,  창업, 구본형, 1인기업가,  비전, 경제신문, 주식, 리더쉽서적 ........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시판을 읽고 출력해서 내무반에서 보고 하던 기억이 새록하네요.

 

팍팍했던 시간에  두근거리는 설렘임을 만들어 주셔서 늦었지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엠엔비에서 구본형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복학 후 경상아카데미위원회란 학술강연단체에서 '변화실천프로젝트'라는

 

자기경영에 대한 강연회를 기획하고 개최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참 뜨거웠던 시절이였습니다.  열정하나로 땀나게 뛰어다녔던  다시 돌아봐도 빙그레 미소가 어리는 소중한 기억입니다. 

 

저는 현재 직장인이고 LG텔레콤에서 상주문경 유통채널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물아홉   인생의 전환기에  박승오, 홍승완 선생님의 나침반프로그램을 얼마전에 참가했었습니다.

 

삶의 방향성에 대해 탐색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월급쟁이의 길들여지는 삶에  다시금 능동적으로 일상에 발걸음을 떼려고 합니다.

 

12월에  서른즈음에  변화가 필요할 타이밍이라는 절박감이 듭니다.

 

FM PEOPLE 가내훈님을 보면서  알알이 세포들의 동력을 일깨워 봅니다.

 

서울로 부서이동을 하게되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구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PS.

-변화실천전문가 조재훈-  

 저도 어떤어떤 전문가라고 내무반에 앉아 끄적거리며  네이밍해봤었습니다.

 국방부 시계를  한번 돌려보고  싶네요. 그때  영감과 자극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문득  그때 치열하고 뭉클했던  발자취를 볼 수 있을까해서 반가운 마음에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