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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NB의 이름의 의미, 역사, 활동목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위치는?
MNB는 ‘Management & Bussiness'의 약자로서 긍정적인 사고로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경영 동아리]입니다. 2001년도 따스한 봄날에 인트라넷(국방부 전산망) 게시판에서 경제경영에 관심있는 군복무 중인 사람들이 모여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군대 안에서 똘똘뭉친 열정들이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인트라넷에서는 6대 시삽(정효찬)이 MNB를 이끌고 있으며, 인터 에서도 다음 카페에 둥지를 트여 MNBian들이 변화의 기틀을 다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홈페이지를 구축하며 비영리단체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MNB는 ‘도전, 창의, 열정, 개방, 존중‘이라는 5가지의 핵심가치를 가지고, MNB를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며 전문가와 아마츄어가 공존하며 인생의 활력소이자 훈련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MNB의 비전은 ‘전진하는 자의 벗, 세계속의 지식인 공동체‘입니다. 그 속뜻을 살펴본다며 수동적으로 지식을 얻어가기보다 각자가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모습에서 도움을 주고 받으며, 곁에서 힘이 되고, 좋은 일이 있을 때는 함께 즐거워하는 즉 "전진하는 자의 벗"이 되는 것이고, MNBian의 열정과 노력을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해 더욱더 발전시켜서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세계에서 최고의 전문지식인 즉 "세계속의 지식인"이 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기능은 "공동체" MNB를 통해 만난 소중한 인연의 끈을 놓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소중한 끈을 한가닥 한가닥 엮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툼히 해나가는 것이 바로 MNB의 최종목표이자 비전입니다.
현재 MNB는 대부분 20대(학생, 군인)위주이며, 아장아장 걸음마를 갓 뗀 어린 아기의 모습입니다. 젊음과 열정을 무기로 한발짝 한발짝 '전진하는 자의 벗, 세계속의 지식인 공동체‘라는 우리의 공통된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앞으로 10년안에 MNB는 경제경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아우르는 최고의 지식 공동체로의 성장해나갈 것을 확신합니다.
2. 지금까지 무슨 활동들을 해왔는지?
MNB의 활동은 크게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임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으로 정모를 들수 있습니다. 군인트라넷 시절에는 휴가기간이 맞는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친목위주로 만남이 있었고, 인터넷 활동이 점차 활발해지면서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대학강의실을 빌려서 세미나 실시(회원발표)와 책경매를 통해 지식공유와 함께 돈독한 친목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1박 2일간의 MT(6월, 9월)와 총회(11월)을 통해 밤새워가면서 토론의 장을 열기도 했습니다. 특히 MNB처럼 넷망을 통해 만남 사람들에게 인간적인 정과 신뢰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모임으로는 다양한 스터디팀 활동을 들수 있습니다. 현재 인트라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팀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하면 창업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는 CRT팀, 금융, 주식분야에 대한 관심 유도와 지식 획득을 도모하는 POM팀, CPA자격증 취득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정보를 공유하는 CPA팀,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부동산 M&C 팀, 예비 컨설턴트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PLAN팀, 경제학 원론을 같이 공부해보자는 뜻에서 시작된 학술팀, 장차 준비된 CEO가 되기위한 자기관리의 장이 될 CEO팀, 초기 새내기들이 단시간내에 M&B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 초보팀과 마케팅에 관심있는 활동하는 팀등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계속 연장선에 해당되며 POM팀과 CRT팀이 계속 활동 중에 있습니다. 각 팀들의 활동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은 ‘성과물’로 만들어서 축적해놓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MNB의 문화의 총아인 매거진은 큰 자랑거리입니다. 현재 11호까지 발행되었으며, MNB에서 자체 제작하는 인트라넷 최초의 경제경영 전문지로서 한달주기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수많은 게시물중에 양질의 정보를 모아두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대학생(사회초년생)의 눈높이에 맞쳐서 매거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구축하며 웹진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3. 어떻게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이러한 활동을 하려고 생각했는지?
흔히들 '군대에서는 중간만 하면 된다' '어차피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식으로 군생활을 말하곤 합니다. 하루하루를 흘러가는 구름처럼 흘려보내고 막연히 사회에 돌아가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시간들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 때문에 군복무를 의미없이 흘려보내기엔 너무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 긴박함과 절실함을 동감하면서 자기의 미래를 위해 군생활의 변화를 주고자한 사람들이 저절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경제경영이 전무한 인트라넷 전산망을 통해 급속도로 육해공군 장병들에게 확산하게 되었으며 현재의 이 위치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남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처럼 군생활 역시 자신의 노력과 시간의 투자를 위해서 'MNB'는 보물과 같은 존재였던 것입니다.
4. 다른 경영학술 동아리들과 비교해서 엠엔비만의 장점 혹은 차이점이 있다면? MNB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라며 ‘군대’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군대라는 닫혀있는 상황이 깨어있는 젊은이들에게 배움과 전진함에 열정을 주었고, 그 열정이 집합체가 지금의 MNB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육해공군의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이고, 그에 따라 다양한 스터디팀 운영(CRT:창업, POM:금융, PLAN:컨설팅, 금융자격증, CEO, 부동산, 마케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대해 폭넓은 지식을 쌓을수 있었던 것 또한 큰 차이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MNBian들 모두 MNB에 대한 자부심 역시 대단합니다. 자신의 가장 힘들었던 군시절에 꿈과 미래에 대해 함께 나누었던 사람들이기에 더욱더 애정을 가지게 되고, 어떤 동아리보다 끈끈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참여와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도 큰 차이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시삽(운영진)은 교통신호등역할을 할뿐 그 중심축은 MNBian이며, 자신이 원하기에 따라 MNB를 통해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경영학술동아리와 차이점을 들다면 저희 MNB같은 경우 인트라넷(현역군인)과 인터넷(사회)으로 운영되어 있다는 점이네요. 즉 사회까지 연결되어 있는 휴먼네트윅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5. 엠엔비 활동중에 또는 초대 회장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너무나 기억 남는 것들이 많아 무엇을 말해야 될지 고민이 되네요. 처음 눈팅시절에 MNB를 접했던 기억, MNB부시삽에 거쳐 시삽이 되었을때도 기억이 나지만 저에게 있어서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전역을 남겨두고 매거진을 만들었을 때인 것 같습니다
MNB문화의 중요한 중심축 역할을 하는 매거진을 만들어서 MNB문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에 매거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부대에 복무했던 정대영군(현재 인트라넷 부시삽)과 함께 밤늦게 내무실에서 고민하면서, 시간이 남을때마다 틈틈이 매달리면서 진짜 전문잡지처럼 만들자는 투지와 의지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MNBian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같이 작업해주었던 대영이가 너무나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거의 2주가 넘는 작업 끝에 9호 매거진이 딱 나왔을 때 그때의 희열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여러분~ 매거진 많이 사랑해주세요.
6. 군대에서 엠엔비 활동을 통해 얻은 것들은?
저 얘기부터 한다면 평소에 벤처쪽에 관심이 있으터라 경제경영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MNB를 처음 접했을 때 ‘이게 바로 내가 원하는 곳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경제경영에 전혀 몰랐던 저에게 군대안에서 만난 오아시스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때부터 저 자신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경제신문도 읽게 되고, MNB에서 추천한 책과 자료들을 통해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더라군요. MNB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금쪽같은 시간을 제대로 활용할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MNB를 통해 저의 꿈과 미래를 볼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MNBian 역시 MNB를 통해 자신을 발전할 수 있는 힘과 열정을 얻었을 것입니다. 다양한 MNBian들이 지식정도나 참여도 면에서는 개개인이 차이가 있지만,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여러 시각에서 현상을 바라볼수 있게 되었으며 정신이 나태해지려고 할때 적절한 자극제 역할이 되어 주었습니다. 또한 선의의 경쟁의식을 통해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고, 짧은 시간도안 많은 정보을 쉽게 쉽득할수 있었습니다. 즉 MNB를 통해 비전설정과 다양한 인맥형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7. 앞으로 엠엔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활동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현재 MNB의 위치는 진입기를 거쳐 도약기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장점을 살려서 MNB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대외행사에도 참여할 생각입니다. 또한 현재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조만간 홈페이지(http://www,mnbian.org)을 구축하여 비영리단체로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인트라넷과 인터넷 공조방안을 세워서 인트라넷은 지식교류, 인터넷은 친목도모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며, MNB전체 사업화를 추진하며 매거진을 중점으로 해서 외부의 유명인사와 전문가들에게 MNB를 홍보할 수 있는 자료를 보내 피드백 교환 및 관리를 할 것입니다.
각 팀별로 외부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창업박람회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사업성 검토, 창업관련 기업견학등을 실시하고, 제 2의 POM펀드 설립 및 모의투자, 기업분석등 실질적인 경험을 쌓은 후 외부에서 펀드자금 유치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인터넷에도 컨설팅팀과 CPA팀, CEO클럽을 인트라넷에서 유치하여 경험과 지식의 축적을 쌓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논문공모활동이나 공모전에 ‘TF'를 구성해서 참가도 할 것입니다. 현재 ‘ROTC출신 우대’처럼 훗날 ‘MNB출신 우대’라는 모집공고를 볼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10년뒤를 내다볼 때 MNB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비영리단체로 거듭날 것입니다.
8. 새로 군대에 들어가서 엠엔비 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이세요? 군대라면 그 꿈을 접는 것이 아니라 그 꿈을 위해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군복무기간은 우리 대부분이 기억하고 있는 인생의 10%를 구성하는 시간이며 가장 중요한 20대의 5분의 1에 해당되는 시간입니다. 군생활을 통해 자기계발없이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입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희소식 하나 알려주겠습니다. 바로 군대안에는 MNB가 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대비할수 있는 곳, 같이 꿈을 공유하고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벗이 되는 곳이 바로 MNB입니다. 미지근한 물에 서서히 삶아져가는 개구리처럼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이 아닌 진정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분들에겐 MNB를 권하고 싶네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을 쌓을수 있는 좋은 기회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p.s 현재 인트라넷 MNB는 15비(공군)에서 활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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