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균재녀석

참 괜찮은 녀석이다.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 이 녀석이 나한테 '워렌버핏과 빌게이츠 학교에 가다(Buffett & Gates 'Go Back to School')' 동영상을 줬다.

 

PBI 세계의 공영방송에서 방영된 것으로
미국 주식 투자의 황제인 웨렌 버핏과 세계 최고의 부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두 사람이 버핏의 모교인 네브라스카 링컨 대학교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어느 한 학생이 "누군가가 조언중 가장 좋았던 것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한다.

이때 빌게이츠와 워렌버핏이 각각 대답하는데,

특히 워렌버핏의 내면의 채점표가 참으로 가슴에 와닿았다.

 

그래서 강연 중간 부분의 내용을 옮겨적어본다.

 

빌게이츠

처음 버핏씨를 만나뒤 다음 약속을 잡자고 했을 때
버핏씨가 꺼낸 다이어리에는 비어있는 날짜가 굉장히 많았다.

의미없는 잡다한 일정을 줄이는 실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때 버핏씨는 "거절을 잘해야 한다"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진짜 중요한 일정을 고를 줄 알아야 한다.

일을 거절할 때마다 버핏씨 핑계를 댈 수 있다.

 

 


워렌버핏
아버지로부터 많은 좋은 조언을 받았다.
저는 아버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지만 말로 이래라 저래라 한 적은 없었다.

저는 중요한 교훈을 많이 얻었다.

사람에게는 내면의 채점표와 외적인 채점표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많은 고민을 하면서 자기 자신의 생각보다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 지 더 신경을 쓰기도 한다.

자기 내면의 채점표가 든실하면 인생이 굉장히 즐거워질 것이다.

외적인 채점표에 너무 매달리는 사람은 모든 것에 끝난 뒤에 공허함을 느끼기 쉬울 것이다.


- 2008. 6. 2  PBI 세계의 공영방송 "Buffett & Gates 'Go Back to School'"

 

나는 내면과 외면 채점표중에서

어떤 채점표에 관심을 가졌는지 스스로 질문해본다.

 

특히 요즘 읽고 있는 나폴레옹힐의 저서 'Think and Grow Rich'라는 책에게 큰 영감을 얻고 있다.

내면에 채점표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